한국 기업, BEPZA EZ에 939만 달러 투자

한국 기업인 Giant BD Footwear Ltd는 BEPZA 경제 구역(BEPZA EZ)에 신발 및 신발 액세서리 제조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939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입니다.

방글라데시 수출가공지역청(BEPZA)은 오늘(8월 10일) 다카의 BEPZA 단지에서 회사와 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.

BEPZA 투자촉진 회원인 알리 레자 마지드(Ali Reza Mazid)와 Giant BD Footwear Ltd의 김병진 회장이 각 조직을 대표하여 협약에 서명했습니다.

BEPZA 소장 Abul Kalam Mohammad Ziaur Rahman 회장이 서명식을 목격했습니다.

완전히 외국인 소유인 이 회사는 매년 2천만 켤레의 다양한 종류의 신발/샌들 및 신발 액세서리를 생산하여 600명의 방글라데시 국민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.

그 중에는 멤버(엔지니어링) Mohammad Faruque Alam, 전무이사(홍보) Nazma Binte Alamgir, 전무이사(투자 진흥) Md. Tanvir Hossain 및 전무이사(기업 서비스) Md. Khorshid Alam이 참석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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